"보도가 허위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을 것"
1000만원씩 차근차근.
폐지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폐지 요구'가 이어졌다.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
스스로 결제내역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27일밤 고소취소장을 제출했다"
피해를 주장하는 ㄱ씨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왜 쓸데없이 블러핑만 할까?"
23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정봉주는 녹음실에 있었다.
정 전 의원은 "홍대 인근에서 명진 스님을 오후 늦게까지 만났다"고 했다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다."
같은 날, 폭로자가 7년 전 친구에게 보낸 메일에서 "정 의원이 입을 맞추었다"고 했던 증거 자료 또한 공개됐다.